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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즈 사운드트랙



메리즈 사운드트랙은 한국의 3인 밴드입니다

2012년 기타&보컬인 JIN은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멤버를 찾던 중
꿈에서 한 홈리스에게 노래를 사는 꿈을 꾸고, '어느 가난한 거지의 노래'를 작곡.

예전에 함께 밴드 를 했던 드러머 JOE와 베이스&보컬인 LUNE을 영입, 3인 밴드를 결성하고

밴드명 'MARY's Soundtrack'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2년 첫번째 EP 'Mary's Letter'를 만들고 사정상 활동의 잠정 중단.

2014년 1월에 클럽 타(打)와 GOGOS에서 라이브 하였습니다.


현재 2번째 앨범의 곡 작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