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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 그러니까 말이지

작성자: LUNE 조회 수: 6378

왠지 혼자 있으면


우울해 진단 말이지


뭔가 몰두해서 잊어보려고 해도


몸 속 깊은 곳 어딘가에서 우울함의 탱크가 새서


검정색 잉크가 혈관을 타고 퍼지는 것처럼


우울함이 온몸으로 스며든단 말이지


이럴 때면 왠지


우울증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는 말이지.


하지만


아직은 억울해서 죽을 수가 없단 말이지.


아직


이 곡이다. 싶은


맘에 쏙 드는 노래를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지금이다. 싶은


행복한 순간을 느껴보질 못했기 때문에.



安心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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